발리 르메이외르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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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여행_동부 사누르 해변에서 여유로운 시간 & 레스토랑, 르 메이외르 미술관 추천발리 2016. 6. 25. 00:56
안녕하세요 린다의 여행수첩 린다입니다. 발리 여행기를 조금 올리다가 잠시 쉬었는데요, 다시 힘을 내서 발리 여행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포스팅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2015년도 발리 여행기입니다. 처음에는 발리 공항을 중심으로 남부지역인 사우스 꾸따 지역에 있다가 동부의 사누르 지역으로 숙소를 옮겨서 한 이삼일 머물렀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사누르 지역을 소개해드릴게요. 여기 사누르 지역은 예전부터 전통적으로 서양인 관광객이 많았던 지역입니다. 꾸따, 스미냑, 우붓 등등이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분위기라면 이 지역은 옛날에는 관광객이 많았다고 하는데 이제는 관광이 아닌 조용하게 사람들로부터 떨어져서 휴양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분위기로 바뀌었습니다. 옛날에 인도네시아 발리가 네덜란드의 식민지였던 시절..